2009/12/22 08:10

줄리 & 줄리아 ★★★★ 영화

12/19 4:15pm 광화문 씨네큐브 이다랑

23일전에는 재미있는 영화들이 개봉을 많이 안해서 볼만한게 없다 싶었는데
이 영화 발견하고 너무 좋았다는:)

요즘에는 화려한 그래픽에 의존해 스토리는 대충 때우는 영화가 많은데 이 영화는 왠지 맘 따뜻해지는 훈훈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을 것 같아서 선택!

메릴 스트립의 과장된 연기는 좀 그랬지만 .. 메릴 스트립의 남편 역할의 배우는 너무 멋있었다. 실제로도 저렇게 부인을 사랑하는 남편이 존재할 수 있을까하는 의심이 자꾸들어 좀 그랬지만.. 영화에서 저렇게 모범적인 남편의 모습을 보는게 얼마만인지.. 느므 사랑스러워. 우리 신랑도 그럴꺼야 ㅎㅎㅎ

영화속 줄리아와 줄리가 요리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았듯이 나의 삶의 즐거움은 무엇일지 빨리 찾아야할텐데..아응 어디 있는거야?

1 2 3 4 5 6 7 8 9 10 다음